사회
2017.02.23 00:12
경기도의회 의원 동호회인 ‘독도사랑·국토사랑회’(회장 민경선) 회원들이 22일 현재 전 세계에서 단일 집회로는 가장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대거 참석했다.1271차 수요집회가 된 이날 집회에는 회장인 민경선(고양3, 민주) 의원을 비롯 안혜영(수원8, 민주), 김미리(비례, 민주), 김성태(광명4, 민주), 김종찬(안양2, 민주), 김현삼(안산7, 민주), 서영석(부천7, 민주), 윤재우(의왕2, 민주) 의원이 함께 했다.도의원들은 수요집회가 시작된 지 9,178일째를 맞아 아직도 답